FAQ 132. 한국 기업들의 미국 주식시장 상장 추진을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나오는데 최근 상장을 했다는 소식은 듣기 어려운데 이유가 있을까요?
최근 미국 주식시장 상장을 보면 대형규모의 IPO 및 대기업의 상장은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보다 작은 기업의 상장 또는 작은 규모의 IPO는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는 미국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기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기업의 경우에는 최근 상장한 하이닉스 이외에는 상장사례를 찾을 수가 없는 데 아시는 거 처럼 하이닉스의 IPO는 대형 IPO였습니다.
SEC단계에서 Registration Statement에 제한이 이루어진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현재는 거래소 차원에서 대형기업 외의 기업의 상장을 필터링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거래소를 접촉해 보면 대형 규모의 기업 또는 대형 IPO가 아닌 경우 거래소의 반응도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이는 현재의 상장규제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미국 상장에 도전하는 국내 기업의 경우 하이닉스 규모가 되는 기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최근에 상장 소식을 들을 수 없는 거 같습니다.
현재 몇몇 한국 관련 기업의 상장신청에 대한 심사 절차가 진행 중에 있고 상장신청서 제출이 이루어 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들 기업이 상장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장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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